모두가 폭망할거라 외치던 2억짜리 수입 SUV 근황

레인지로버 풀체인지
사전계약 3천대 돌파
가격대 생각하면 초대박

현재 국내에서 랜드로버의 이미지는 좋지 않은 편이다. 품질 이슈와 AS 문제가 심각하기로 유명하며, 심지어 해외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오죽하면 이와 관련된 농담이 몇가지 있을 정도다. 이 때문인지 7년간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왔지만 최근 2년 사이 급격히 떨어졌다.

작년 레인지로버 풀체인지 모델이 공개되었다. 10년만에 풀체인지되었고, 최근 국내에서 사전 계약을 진행했다. 현재 랜드로버의 이미지 때문에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예상과 달리 사전 계약 3천대를 넘었다고 한다. 기본 2억에 가까운 수입차라고 생각하면 초대박이라고 할 수 있다.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랜드로버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호재를 맞이한 셈이다.
글 이진웅 에디터

판매량 급감으로
철수설이 나오기도 했다
한때는 재규어랜드로버가 잘 나가기도 했다. 수입차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될 2011년 2천 대 판매를 돌파해 매년 상승했다. 2016년과 2018년에는 절정을 달렸는데, 2016년 1만 4,389대, 2017년 1만 4,865대, 2018년 1만 5,473대를 판매했다.

하지만 그 후 급격히 판매량이 감소했다. 2019년에는 34%가 감소한 1만 197대, 2020년에는 44%가 감소한 5,676대로 줄었다. 무려 2년 만에 3분의 1 수준이 되었다. 2021년에는 37%가 또 감소한 3,558대를 기록했다.

랜드로버는 현재 수입차 판매량 하위권에 속한다. 2021년 기준 14위에 위치해 있는 상태다. 재규어보다는 낫지만 판매 부진이 심각한 상태다.

이 때문에 철수설이 나오기도 했었다. 실제로 작년에 서비스센터가 줄어든 수입차 판매사는 재규어랜드로버 뿐이며, 올해도 2곳이 문을 닫았다. 재규어랜드로버 관계자는 철수하지 않는다고 하긴 했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한국시장 철수 후보 1위로 점쳐지고 있는 상태다. 이런 상태에서 이번에 레인지로버 풀체인지 사전 예약이 대박이 나서 상황 반전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랜드로버 특유의
아름다운 디자인
레인지로버 풀체인지가 국내에서 대박이 난 비결에 대해 살펴보았다. 우선 첫번째로 훌륭한 디자인이다. 옛날부터 다른것은 몰라도 랜드로버 디자인만큼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했다.

전면과 측면은 페이스리프트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변화폭이 적은데, 기존 레인지로버의 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보니 대대적인 변화보다는 기존 스타일을 유지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괜히 스타일을 변경해 혹평을 받아 지금보다 판매량이 더 부진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후면 디자인의 평가는 아쉽다는 말이 많긴 하지만 실물을 본 사람들은 의외로 괜찮다는 평가를 많이 한다.

실내는 기존보다 심플하면서 더 고급스러워졌다. 특히 대시보드가 복잡한 부분 없이 직선 위주로 간단하게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공조 부분에 있던 디스플레이를 삭제하고 위쪽 센터 디스플레이에 통합, 화면을 키웠으며, 스티어링 휠 다기능 버튼도 더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다.

그 외 송풍구 디자인도 대시보드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녹여 냈으며, 실내 곳곳에 있던 유광 우드 트림을 무광 우드 트림으로 변경했다. 2열 역시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바뀌었다.

훌륭한
옵션 사양
고급 SUV의 대표모델답게 옵션 사양도 매우 훌륭하다. 롱바디 오토바이오그래피 기준 13.1인치 터치스크린 ,Pivi Pro 시스템, 디지털 꼐기판, 헤드업 디스플레이, 클리어사이트 룸미러, 파워 제스쳐 테일게이트, 소프트 도어 클로즈,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어시스트, 차로 유지 어시스트, 파크 어시스트, 후방 충돌 방지 모니터링, 교통 표지 인식, 비상 브레이크 등을 비롯해

4륜구동, 사륜 조향,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전자식 액티브 디퍼렌셜, 2단 트랜스퍼 박스,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2, 승하차 조절 기능, 트레일러 안정 어시스트, 3D 서라운드 카메라, 4존 풀오토 에어컨, 풀 LED 램프, 다이내믹 방향 지시등, 메리디안 사운드 시스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등 주요 사양들만 살펴봐도 일단 이정도 있다. 그 외 이번 레인지로버에 처음으로 7인승이 추가되었다.

고급 SUV의 대명사
결함만 아니면 훌륭한 차
무엇보다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급 SUV의 대명사로 오래전부터 명성이 높다 보니 레인지로버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고급 SUV하면 가장 먼저 레인지로버를 떠올린다.

지금은 롤스로이스에서 컬리넌을 출시해 예전만 못하긴 하지만 오랫동안 사막의 롤스로이스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연예인이나 고위층, 돈많은 부자들은 여전히 레인지로버를 많이 찾는 편이다.

거기다가 문제만 생기지 않으면 정말 훌륭한 차라는 평가는 여전하다. 랜드로버 문제점에 대해서 꾸준히 언급하긴 했지만 결함 없이 잘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으며, 실제로 레인지로버에 만족한 오너들은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다음 차도 레인지로버를 구매한다.

그런 레인지로버가 풀체인지를 통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니 사전예약이 몰린 것이다. 국내 도입 물량 계획이 아직 정해진 것은 아니라서 지금 계약하면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인도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네티즌들 반응은
다양했다
네티즌들 반응은 다양하다. “천대면 1,500명이 계약했겠네”, “다들 말 안해도 1+1인것은 알고 있겠지?” 등 기존부터 있던 품질 불량에 대해 언급하는 네티즌들이 있는가 하면,

“잔고장 어쩌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직접 타본 사람을 못봤다”, “타보면 다르다는 것을 안다”, “가난한 우리들이나 고장걱정했지, 돈많은 사람들은 다르다”, “직접 봤는데, 인기 많을것 예상했다” 등 반응들도 있다.

“진짜 전설이었죠” 한때 쌍용은 현대차 씹어먹던 시절도 존재했습니다

한국 자동차계의 드라마
쌍용의 흥망성쇠 스토리
쌍용은 부활할 수 있을까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기업이 흥하고 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기업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다면 도태되는 것이 냉혹한 자본주의의 법칙. 하지만 그렇게 단순하게만 볼 수 없는 것은, 그 안에 담긴 기업과 고객의 스토리는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caption id="attachment_40437" align="alignnone" width="1024"] 쌍용자동차 / 무쏘[/caption]

쌍용은 이에 정확히 부합하는 사례이다. 과거 수많은 사람이 쌍용차를 운전했고, 그들의 추억에는 늘 쌍용차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수많은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받으며 몰락해버린, 그리고 다시 재기를 노리는 쌍용의 이 스토리는 구구절절 하다기보다는 파란만장하기 그지없다. 이 스토리를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과거 쌍용은
명작을 계속 만들었다
[caption id="attachment_40440" align="alignnone" width="1024"] 코란도 훼미리 홍보 기사[/caption]

과거 쌍용은 현대와 쌍벽을 이루는 브랜드였다. 한국 자동차 브랜드로는 당시 유일하게 메르세데스-벤츠와의 디젤엔진 기술제휴를 맺음으로써 수많은 명작을 줄줄이 쏟아냈다. 1988에 출시된 코란도 훼미리는 SUV의 대중화에 큰 족적을 남겼으며, 이후 현대의 갤로퍼가 출시되기 전까지 한국 SUV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다.

 

[caption id="attachment_40435" align="alignnone" width="1024"] TV광고의 모든 것 유튜브 캡쳐 / 체어맨 1세대 광고[/caption]

이후 현대의 갤로퍼 출시로 쌍용이 위기를 겪게 되자, 김석원 회장은 승용차로 승부처를 옮겼다. 벤츠의 선진 기술과 디자인이 적용된 체어맨에 당시 경쟁자였던 현대의 다이너스티, 기아의 엔터프라이즈는 상대가 되지 못했다. 당시 가장 파이가 컸던 시장에서의 승리로 쌍용은 고무되었고, 앞으로의 미래 역시 꽃길만 펼쳐질 줄 알았을 것이다.
길지 않은 전성기
무너져가는 쌍용
[caption id="attachment_40434" align="alignnone" width="1024"] MBC / 김석원 쌍용그룹회장[/caption]

하지만 그 꽃길은 불꽃길이었다. 회심의 일격이었던 체어맨에 너무나 큰 힘을 실었던 탓일까? 지속적인 적자에 시달리던 쌍용에게 3조 4천억 원이라는 체어맨의 개발비는 그 전성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또한 자동차에 미쳐있던 김석원 회장은 당시 쌍용이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동차 사업 유지를 고집했다. 만약 그 직후에 IMF가 터지지 않았더라도 쌍용이 살아남았을지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caption id="attachment_40439" align="alignnone" width="1024"] MBC / 김석원 쌍용그룹회장[/caption]

이후 대우, 상하이자동차그룹, 마힌드라그룹으로 적을 옮겨가며 쌍용차는 살아남았지만, 잦은 이사를 하면서 회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었을 리 만무했고, 고질적인 자금 문제 역시 해결되지 못하면서 자동차들의 풀 체인지, 심지어는 세대교체도 더뎌졌다.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쌍용을 옹호하고, 쌍용차를 구입할 이유가 있었을까?
과연 쌍용은
재기할 수 있을까
[caption id="attachment_40441" align="alignnone" width="1024"] 한국경제 / 쌍용자동차 본사[/caption]

쌍용을 에디슨모터스가 인수할 것이냐, 혹은 쌍방울그룹이 인수할 것이냐는 이제 큰 의미가 없어보인다. 누군가는 어쩌면 이미 한참도 전에 끝났어야 할 쌍용차에 모두 각자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호흡기를 채우고는 지금까지 끌고 온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최근 상황을 보면 그렇게 생각할 명분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쌍용은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caption id="attachment_40436" align="alignnone" width="1024"] 남차카페 / J100 스파이샷[/caption]

최근 쌍용의 신차 J100의 스파이샷이 유출되었다고 한다. 쌍용이 가장 잘한다는 SUV. 이번 신차는 쌍용의 새로운 중형 SUV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트렌드인 미래 지향적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자극하고 있다. 과연 J100은 쌍용의 새로운 돌파구일까, 아니면 부정할 수 없는 마침표가 될까? 쌍용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배우 설인아가 ‘나혼자산다’에 타고 등장한 6000만원대 럭셔리 SUV

설인아 비글매력
예능 나혼산 인기몰이
GV80 특급 매력과 성능

[caption id="attachment_40464" align="alignnone" width="1024"] 나혼자산다[/caption]

영화와 드라마 장르 불문 평균적으로 인기를 끄는 장르가 있기 마련이다. 누군가는 분명 상대적인 것이라 말하겠지만, 로맨틱 코미디는 남녀노소를 불과하고 싫어하는 이가 적으리라 생각한다. 팍팍한 현실을 잠시 내려놓고 꿈속에서 바라던 이상형과 달콤하고 아찔한 밀당을 즐기는 건 보는 것만으로 즐거운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화제가 된 로맨틱 코미디 작품 내 인기를 얻은 배우는 화제에 오르기 마련이다.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서 배우 설인아는 쿨하고 능력 있는 커리어 우먼 진영서로 분해 주연 못지않은 매력을 뽐내며 현재 방송가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특히 지난 29일 방영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설인아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일상은 물론 차량 또한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나혼산 출연한
배우 설인아
[caption id="attachment_40367" align="alignnone" width="1024"] 뉴데일리[/caption]

본가를 떠나 독립 2년 차라는 설인아는 도도한 이미지와는 다른 비글미 가득한 일상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설인아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꽉 찬 일상을 보내며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보냈다. 설인아는 스케이트보드 연습에 온몸을 불사지르는 모습으로 청춘물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으며, 이외에도 애견보호소에서 입양한 반려견 주리와의 개방정 넘치는 산책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방송이 열띤 반응을 보이자 네티즌들은 방송에서 노출된 설인아의 차량에도 관심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네이버 지식in을 비롯, 각종 차량 전문 커뮤니티에서 방송 내 노출된 설인아의 차량을 캡쳐, 차종이 무엇인지 질문했다.
GV80
현대가 만들어낸 명품

설인아의 차량은 제네시스 GV80으로 재작년 2016년 이후 처음 국내에서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고급 브랜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차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느 외제 차 못지않은 매력을 지닌 차량으로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보면 그 누구라도 뒤를 돌아보게 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의 존재감을 자랑한다.

성능과 디자인 자체도 빠지는 면이 없다. 2t이 넘는 육중한 차체에도 불구하고 액셀을 밟는 대로 주저함 없이 나아가는 강력한 가속력과 시속 100km가 넘는 고속도로에서도 언제나 정숙한 소음절감 기술은 당시 왜 화제가 됐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기존 SUV에서 볼 수 없었던 날렵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강인한 느낌을 자아내는 외관 또한 독특하고 희소하다는 평을 받는다. 내관 또한 안락감과 최적의 착좌감을 만들어주는 고급시트를 동승석에 장착했으며, 뒷좌석에도 모니터를 탑재해 동승자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GV80의 가격은 현재 6100만 원에서 옵션 장착 시 7000만 원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전매력 사랑스러워
네티즌 칭찬일색
[caption id="attachment_40532" align="alignnone" width="1024"] 야간개장[/caption]

한편 GV80은 설인아 뿐만 아니라 ‘나혼자산다’의 MC 중 한 명인 기안84의 차량으로도 알려져 있다. 기안84가 설인아의 차량을 보고 “내 차랑 똑같다.”고 하자, 다른 MC들이 억지 공통점을 만들지 말라 핀잔을 주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나혼자산다 방영 이후 네티즌들은 ‘설인아 밝고 활기차서 덕분에 에너지를 얻고 간다.’ ‘반려견 주리가 주인을 닮아 총명하고 귀엽다.’, ‘설인아 차량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은 GV70이였는데, 실제차량은 80이네 둘 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쌍용차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J100 실물 확인한 네티즌 반응

쌍용차 J100 출시임박
디자인과 성능 어떨까
네티즌 반응 뜨거워

[caption id="attachment_21607" align="alignnone" width="1024"] 쌍용차 / 대리점협의회 J100 결의대회[/caption]

쌍용자동차는 SUV와 픽업트럭을 중심으로 제품을 출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기업 중 하나이다. 하지만 최근 에디슨 모터스의 인수가 불발된 후 많은 사람들이 쌍용자동차의 미래를 걱정하는 상황이다.

지난 27일, 쌍용차가 중형 SUV ‘J100’을 오는 6월부터 양산에 들어간 뒤 대리점 전시를 거쳐 7월부터 본격 판매할 계획임을 밝혔다. 쌍용자동차의 마지막 희망이라 불리는 J100. 과연 쌍용차가 야심 차게 출시한 J100은 어떤 모습일지 자세히 알아보자.
무쏘의 후속 모델
J100의 디자인

J100은 국내 소비자들이 ‘추억의 명차’로 여기는 무쏘의 후속 모델이다. 무쏘는 13년간 약 25만 대가 판매됐으며, 1년에 2만 대씩 팔리며 쌍용차 대표 자동차로 자리매김했다..

J100은 무쏘처럼 정통 SUV 이미지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더욱 강인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J100은 준중형 SUV인 코란도와 대형 SUV인 렉스턴 사이에 있는 중형 SUV로, 가솔린 모델로 출시되지만, 장착 엔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J100의 가격
쌍용차의 미래
[caption id="attachment_21614" align="alignnone" width="1024"] 연합뉴스[/caption]

가장 중요한 국내 판매가격은 3,000만 원 대가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관련 업계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은 공통으로 경쟁 구도에 놓여있는 싼타페와 쏘렌토보다는 저렴해야 하며, 싼 가격으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쌍용차는 쌍용차 대리점 대표들로 구성된 대리점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J100에 대한 판매 확대 결의도 다졌으며, BYD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래 생존 기반인 친환경차로의 전환 고려와 함께 내년 하반기에 U100을 출시하는 등 갖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멋있다 기대된다”
네티즌 반응 뜨거워

쌍용자동차의 J100 소식을 들은 대부분 네티즌은 “쌍용차 흥해라”, “기다리고 있어요. 이대로 나오기를”, “옛날에 대학생 때 무쏘스포츠 나오자마자 샀었는데 하여튼 쌍용 잘되길…”, “J100 진짜 성공해서 쌍용이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등 기대를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막상 나오면 안 살걸?”, “뭐 지금보다는 낫지만 그렇다고 살 정도는 아님”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대부분 사람이 간절히 바라는 쌍용차의 부활, 앞으로의 횡보를 기대해본다.

中 홍치, 롤스로이스 닮은 초대형 SUV ‘LS7’ 공개

중국의 프리미엄 브랜드 홍치자동차에서 SUV LS7을 선보였다.

LS7은 당초 베이징 오토쇼에서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행사가 연기되면서 온라인상으로 먼저 공개했다.

훙치 LS7은 전장 5,695mm, 전폭 2,095mm, 전고 1,985mm, 휠베이스 3,309mm의 대형 SUV다. 레인지로버(전장 5,252mm)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길이를 자랑하며 BMW X7이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보다도 더 크다. 크기로는 롱휠베이스의 대형 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전장 5,765mm) 정도만이 대적할 수 있는 수준이다.

외관 디자인은 크롬 마감의 전폭 분할 LED 헤드램프와 공격적인 대형 그릴을 적용했다. 특히 붉은 깃발이라는 의미의 브랜드 특색을 살려 그릴 및 보닛 정중앙, 앞 펜더, 타이어 정중앙 등 곳곳에 빨간색 패턴의 포인트를 줬다.

이 밖에 LS7은 높은 보닛 및 긴 리어 오버행의 전통적인 풀사이즈 SUV의 프로포션을 갖는다. 다른 특징으로는 접이식 사이드 스텝, 전폭 LED 테일라이트 등을 꼽을 수 있다.

실내는 롤스로이스에서 영감을 받은듯한 스티어링 휠을 장착했다. 스티어링 휠에도 원형 디자인의 빨간색 테마를 이어간다. 대시보드, 센터콘솔, 도어 곳곳에는 마호가니 우드 마감을 적용해 포인트를 주고 있다.

좌석은 금빛 트림과 가죽 소재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옵션은 자동실내온도조절장치, 듀얼 스크린 대시보드, 뒷좌석 스크린 등을 갖췄다. 뒷좌석에서는 버튼으로 인포테인먼트에 접속할 수 있고, 캡틴 의자로 난방, 환기, 마사지 등을 즐길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터보차저 4.0리터 V8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60마력, 최대토크 56.6kg.m을 발휘한다. 공격적인 외관에 비해 다소 소박한 수치라는 평이다. 최고속도는 200km/h로 제한된다.

훙치 LS7은 올해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150만 위안(약 2억 8780만 원)부터 시작해 예상보다 높다. 한편 럭셔리 대형 SUV 롤스로이스 컬리넌의 가격은 약 39만 달러(약 4억 7460만 원)이다.

정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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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미쳤네” 결국 다 뜯어고친 신형 팰리세이드 실물 느낌

현대차의 인기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카탈로그 이미지가 공개된 것으로 보이는데,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끄는 모델인 만큼 네티즌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기존과는 다소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지금껏 예상되었던 특징이 반영된 모습이었는데, 과연 티저에서 살펴볼 수 있는 특징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글 김성수 에디터

전면부 디자인부터
측면 휀더까지 모습이
대략적으로 드러났다
현대차가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티저 이미지 두 장을 공개했다. 전면부 디자인이 드러난 티저 이미지였는데, 전면부 램프 및 그릴 디자인과 전측면 휀더 디자인을 대략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이미지였다.

우선 전면 디자인에서는 DRL의 형상이 변화한 게 인상적이었다. 기존 내부를 파고드는 ‘ㄷ’자 형상을 지니고 있던 것과는 달리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에서는 좀 더 수직에 가까워졌으며 한층 더 각진 형상을 지니고 있다.

DRL은 기존과는 다르게 헤드램프 바깥쪽에 따로 위치하고 있으며 전폭이 더 넓어 보이고 웅장해 보이게 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릴의 형태도 다소 변화했다. 그릴은 램프 부근까지 이어지며 투싼 전면과 유사한 ‘르 필 루즈’ 컨셉이 적용되었다.

그릴 패턴은 투싼에 적용된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이 적용, 그릴 테두리 부근은 기존보다 더욱 각진 직사각형 형태를 지녔다. 외곽은 크롬 테두리로 장식해 더욱 다부지고 단단한 인상을 지니고 있다.

전면부까지 드러난 측면 티저 이미지에서는 신규 휠 디자인과 대략적인 휠하우스 형상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측면에서 바라본 헤드램프의 형상은 날렵하게 솟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가로 램프 부근에 비해 다소 굵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주간주행등이 방향지시등의 기능을 겸할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 전면 디자인만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상황인데, 이번 페이스리프트 팰리세이드의 가장 큰 변화는 전면부일 것으로 예상되기에 가장 궁금했던 요소가 드러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실내 및 기능 사양도 변화
파워트레인은 유지된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혁신적인 공간성과 프리미엄 및 하이테크 감성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럭셔리와 실용성, 디자인 모두 업그레이드되어 고급 대형 SUV로 거듭났다는 말도 전했다.

현지시간으로 오는 13일, 뉴욕오토쇼를 통해 전세계 최초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는데, 본격 전체적인 외관이 공개되었을 때 국내외 네티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인지가 기대된다.

이외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는 플랫폼의 변화가 적용되진 않기에 현행 모델과 마찬가지로 2.2L 디젤 엔진과 3.8L 가솔린 엔진이 유지될 것으로 전해졌다. 어찌 보면 내연기관 모델의 개선, 강화를 거치기보단 전동화에 더 집중하는 모습으로도 볼 수 있을 듯하다.

앞서 혁신과 하이테크 감성을 강화했다 언급했듯이 12.3인치 디스플레이, 터치타입 공조 패널, HDA2,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등 다양한 사양이 강화될 것으로 전해졌다. 역시나 가격도 다소 상승할 전망인데, 사실상 시작가가 4천만 원을 넘보는 수준이 될 수도 있을 듯하다.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 그중에서도 변화된 디자인 요소와 별개로 상승된 가격이 부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크게 바뀐 거 없고 디자인만 잠깐 손보는데 가격이 또 오르네”, “3.8이랑 2.2 파워트레인밖에 없네”, “디자인 바꾸고 가격인상은 진짜 지겹다”와 같은 반응을 볼 수 있었다.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보이기도 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국내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SUV 신형 모델이기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곧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가 전체 공개될 전망인데, 과연 팰리세이드는 소비자들을 납득하게 할 만큼 인상 깊은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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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초대박날 거 같습니다, 예상도부터 벌써 압도적이라는 신차

모하비보다 더 큰 사이즈의 SUV
초대형 전기 SUV EV9
에스컬레이드보다 넓은 실내 공간

[caption id="attachment_37845" align="alignnone" width="1200"] 유튜브 하이테크로 / 기아 EV9 예상 렌더링[/caption]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기아자동차가 전기차에 진심이라는 것을 잘 느낄 수 있는데, 제일 처음 냈던 EV6를 보면 만듦새가 아주 뛰어나다. 게다가 고성능 버전인 EV6 GT도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기아차는 전기차 기술력에 대한 준비는 충분히 하고 있다.

EV6는 크로스오버 형태의 SUV로 등장했지만, 기아는 정통 SUV 형태의 순수 전기차를 꺼내 들려는 모습이다. 최근 유튜브 ‘하이테크로’ 채널에 올라온 EV9의 예상도가 공개되어 큰 화제를 일으켰다. 곧 다가오는 뉴욕 오토쇼에서 첫선을 보일지,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들을 종합하여, 어떤 모습으로 EV9이 출시될지 자세히 알아보자.

[caption id="attachment_37850"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하이테크로 / 기아 EV9 예상 전면부 렌더링[/caption]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EV9의 예상도
유튜브 ‘하이테크로’ 채널에 EV9의 양산형 모델 후면 디자인 예상도가 공개되었다. 해당 디자인은 기존 EV9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들과 현재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모습이다. 이전에도 ‘하이테크로’ 채널에 소개된 EV9 전면부 렌더링을 보면, 헤드램프는 기존 K5, EV6, 니로 등 데이터임 러닝 라이트 방식이 채택되었다.

그릴은 기아의 시그니처인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기아차 라인업의 통일감을 주고 있다. 하지만 전기차 모델인 EV9은 그릴이 막혀있는 디자인이지만, 유광 블랙 마감에 EV6 하단부에도 있던 세로형 그릴 패턴을 사용해 입체감 있는 전면부를 완성했다.

[caption id="attachment_37851"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하이테크로 / 기아 EV9 예상 후면부 렌더링[/caption]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컨셉트카와 비슷한 리어램프
기존에 LA 오토쇼에서 공개되었던 EV9의 콘셉트카에서도 리어램프가 인상적이었는데, 이번 양산모델에도 적용되는 렌더링 사진을 ‘하이테크로’가 보여줬다. 리어램프는 한 개의 통으로 연결된 모습이지만, 가장 윗부분이 따른 부품으로 합쳐진 형태이며 3가지 갈래로 나눠진 디자인이다.

얼핏 보면 쏘울 부스터와 비슷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으면서도, 현재 북미에서 잘 팔리고 있는 텔루라이드의 후면과 합쳐진 모습이다. 또한 트렁크 라인도 요즘 차 디자인의 유행으로 볼 수 있는 와이드한 트렁크 절개선으로 차량의 뒷면을 좌우로 넓고, 안정감 있게 디자인 된 것을 볼 수 있다.

유튜브 ‘하이테크로’ 채널에 공개된 EV9에 대한 반응들이 극과 극으로 나뉘어있다. EV9의 예상도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이쁜 차 같다”며 “제대로 뽑은 디자인이라 가격만 괜찮으면 좋을 거 같다” 또는 “넓은 실내를 가지고 있어서 차박용으로 딱 맞다”라는 반응들이 있었다.

반면에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네티즌들도 있었는데 기아 EV9에 대해 “그냥 몸집 키운 쏘울 같다”며 “그렇게 몸집 키우면 주차장에서 민폐 그 차제다”라는 반응과 “싼타페나 모하비까진 이해하는데, 팰리세이드나 에스컬레이드는 주차장에서 만나면 너무 짜증 난다”며 “그보다 더 큰 차라면 옆에 주차하고 싶지 않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수입차 다 필요없다” 기아에서 역대급으로 만들었다는 신형 전기 SUV

전기차 대형화 시작되나 전기 대형 SUV, 기아 EV9 비싼 유류비와 정부의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규제로 국내 전기차 보급이 계속 빨라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현대차와 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업계에서도 아이오닉 5, EV6 등의 전기차 모델들을 출시하고 있다. 두 모델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는데, 이런 평가에 힘입어

“이게 7,000만원?” 볼보와 레인지로버 짬뽕 시켜 놓은 것 같다는 중국산 SUV 정체

청두 모터쇼에서 공개된 탱크 500 랜드크루저 프라도 노린 모델 디자인에 대해서는 혹평 많아 고급차 이미지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는 도요타. 특히 도요타의 SUV라인인 랜드크루저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도요타를 이기기 위한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는데, 오늘 살펴볼 그레이트월 모터스의 탱크 500이 바로 그것이다. 청두 모터쇼에서

벤츠가 미리 공개해버린 플래그십 전기 SUV의 실내 수준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벤츠에서 출시한 럭셔리 세단 EQS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해 공개된 벤츠 EQS는 국내 자동차 어워드에서 좋은 성과를 얻으며, 럭셔리 전기 세단 세그먼트 부분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보인다. 벤츠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가 최초로 적용된 EQS는 공간적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또한, 출시를 예고한 EQS의 SUV 모델에 대한 정보들이 하나둘씩 공개되고 있다. 이번에 먼저 공개된 EQS SUV 모델의 실내는 어떤 모습이며, 차후 벤츠가 어떤 전략으로 SUV 전기차 시장을 주도할지 자세히 살펴보자. 벤츠 EQS SUV의 실내 디자인 공개 벤츠가 새로운 SUV 전기차 EQS SUV의 실내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벤츠 EQS SUV는 전용차 전용 플랫폼으로 제작된 플래그십 전기 SUV로, 최근에 출시한 EQS와 유사한 실내 디자인을 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실내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바로 56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전기차의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돋보이게 해준다. 종 3개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디스플레이는 LG에서 제조되었다. EQS SUV에 기능 중 MBUX 시스템은 손동작으로 컨트롤 기능이 가능하고, 운전자의 행동을 인식해 안전에 더 많은 도움을 준다. 그리고 벤츠가 잘하는 앰비언트 라이트 기능을 디스플레이 테두리를 감싸는 형태로 색상별로 차량의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기존 EQS와 다를 바 없어 출시된 EQS의 실내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벤츠 EQS에 적용한 MBUX 내비게이션은 AR 기능을 탑재해 라이브 맵 기능과 실시간 경로 계산 등 교통상황에 따라서 최적의 경로를 안내해 준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고, 이 모든 게 EQS SUV 모델에도 적용되었다. EQS의 실내가 EQS SUV에도 똑같이 적용되었는데, 이 점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보인다. 벤츠의 전기차 라인업 EQ 시리즈의 일관적인 디자인이 오히려 차별화가 없다. 실내 디자인만 보더라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들도 있다. 실내 디자인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공개된 EQS SUV 실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도 극명하게 갈렸다. 긍정적인 반응으로는 “이미 잘 만든 실내를 사용하는 게 딱히 문제가 될 건 없어 보인다” 또는 “오히려 공간의 활용도가 높은 전기차를 저렇게 넓게 사용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라는 의견들을 보였다. 반면 부정적인 의견으로는 “SUV에 어울리는 디자인이긴 하지만, 너무 같은 디자인을 사용하는 것 같다”라며 “차별성이 부족해 보인다”가 있었다. 또 다른 의견은 “이미 EQS에서 품질 문제가 많았는데 이번에 나올 EQS SUV도 마찬가지일 게 뻔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외관은 위장막으로만 발견 현재 공개된 외관 디자인은 없다. 업계 관계자는 “다음 달 열릴 2022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먼저 실내를 공개해서 이후 외관 디자인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실내 디자인을 토대로 유추해 본다면, 기존 EQS의 플랫폼 EVA 플랫폼을 사용하여, 5인승과 7인승 사이즈의 SUV 차량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벤츠는 EQS SUV의 3열 시트가 벤트 GLE 3열 시트보다 더 편안하며 여유 있는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트렁크의 적재 공간은 골프가방 4개 정도가 실릴 수 있는 크기로 준대형 SUV의 사이즈로 추측할 수 있다. 벤츠의 전기차 디자인은 대체로 부정적인 의견 벤츠가 제작한 EQS와 EQE의 외관은 전부 에어로 다이내믹 스타일로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물방울 같은 모습의 매끈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EQS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국내는 물론 해외 반응들도 “못생겼다”라는 반응들이 많았다. 이런 디자인을 하게 된 벤츠의 디자이너는 “전동화가 되면서 전통적인 스타일의 디자인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EQE의 디자인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이런 디자인을 두 번 연속 내놓는 것은 앞으로 출시될 차량도 같은 디자인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또한 첫인상으로 나온 말이 “중국차 같다”라는 반응들이 많았다. 그럴 수 있는 게 벤츠의 최대 주주는 중국 지리차로 개발 당시 디자인에 지리차가 관여한 게 아니냐는 의견들도 있었다. 이런 벤츠의 디자이너는 “이후 출시될 차량도 EQS 같은 스타일을 기준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물방울 디자인을 기정사실화 시켰다. 최근엔 OTA 구독 서비스 논란 벤츠에서 가장 크게 떠오르는 논란은 바로 ‘뒷바퀴 조향 구독 서비스’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벤츠 EQS의 후륜 바퀴는 최대 10도라는 각도를 꺾을 수 있는 옵션이 탑재되어 있다. 하지만 후륜 바퀴 조향을 10도까지 꺾으려면 OTA 서비스를 통해 넷플릭스 같은 구독 서비스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후륜 바퀴의 구독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최대 각도 4.5도로 줄어든다. 해당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자 네티즌들의 반응은 “조만간 소프트웨어 해킹해서 뚫는 사람도 있겠네” 또는 “이러다가 출력도 구독해서 올려야 하는 거 아니냐”라는 반응들이 있었다. 업계 관계자는 “OTA 서비스로 지나친 상술을 펼치는 상황이 안타깝다”라며 “벤츠를 시작으로 다른 제조사들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차를 출고할 때 ’10도 조향’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고, 그렇지 못한 고객들이 좀 더 스포티한 주행을 원할 경우 나중에 구독료를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여론은 여전히 부정적인 모습이다. 벤츠가 선보인 역대급 옵션질이 궁금하다면 클릭!

“이게 나오면 성공할까?” 구형 폭망하고 손봐서 한국 출시하는 차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차박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차박을 떠나기 위해서 중형 및 대형 SUV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SUV 판매량이 덩달아 늘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태 전에는 소형 SUV가 사랑을 받았더라면 이젠 중∙대형 SUV 모델들이 뜨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유독 판매량이 저조한 SUV가 있었다. 바로 쉐보레의 중형 SUV 이쿼녹스다. 국내에서

“돈 되니깐 다하네” 결국 로터스까지 이차 만든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발견된 로터스 타입 132 테스트카 / 사진 = CarScoops 로터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영국에 있는 공돌이 집단이라고 말할 정도로 로터스가 만든 차들은 하나같이 색깔이 뚜렷하며, 경량화에 목숨을 걸다시피한 그런 자동차 제조사다. 로터스가 만들어낸 명차도 다양한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엘란부터 시작하여 엘리스, 엑시지, 에보라, 에스프리, 세븐 등등 하나같이 고성능 경량 스포츠카 들이다. 그런 로터스가 유일하게 만들지 않은 세그먼트가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SUV다. 스포츠카 브랜드답게 세단과 SUV는 만들지 않았던 그들이 최근 들어 전기 SUV를 내놓겠단 소식이 전해져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요즘인데, 과연 로터스가 내놓을 SUV는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을지 오늘 이 시간 함께 알아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어느 한 공대생이 만든 백야드 빌더 스포츠카 로터스 하면 창립자인 콜린 채프먼을 빼놓을 수 없는데, 영국의 UCL 출신 인물로써 엔지니어링을 전공하였다. 1947년 당시 콜린 채프먼은 대학생 신분이었지만 부업으로 중고차 판매업을 겸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가 가지고 있던 매물들은 하나같이 구식이었고, 팔리지도 않는 차들뿐이었다. 때문에 수많은 악성 재고들 중 하나였던 1928년식 ‘오스틴 7’을 자신만의 레이스카로 개조하기까지 이르는데, 이 계기가 바로 로터스가 만들어지는 시발점이 된다.  당시만 하더라도 20년이 다 돼가는 차를 기반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탈거하고 새롭게 만들고 조립하였다. 그 결과 구식이었던 오스틴 7은 완전히 다른 차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달라졌고, 이 차를 완성시킨 다음 1948년 마이너 레이스에 참전하게 된다. 마이너 레이스를 겪었던 그는 오스틴 7의 엔진이 레이싱 용도로는 파워가 부족하던 것을 뼈저리게 느꼈고, 그 대응으로 보다 강력한 심장인 ‘포드 8’이란 엔진을 탑재하게 되었는데 이 엔진을 심은 다음 세대 모델에서부터 ‘로터스’로 명명되어 오늘날까지 이르게 된 것이었다. 국내엔 인증조차 불가능한 레전드 수입차가 궁금하다면 클릭! 이것이 말로만 듣던 백-본 프레임이다. 1962년 엘란부터 시작된 경량 스포츠카의 참 맛 로터스가 본격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건 1962년 출시된 엘란에서부터 비롯된다. 너무도 유명한 백-본 프레임과 FRP 바디 등, 당시의 기술로는 최고만을 고집하여 만들어졌으며 이때부터 경량 스포츠카 혹은 로드스터라는 장르가 제시된 것이었다. 엘란 그리고 로터스의 파급력은 대단했다. 모두가 엘란을 토대로 경랑 스포츠카 혹은 로드스터를 만들기 시작했고, 세월이 한참 흐른 뒤인 1989년 마쯔다에서 유노스 로드스터를 만들 때, 1세대 엘란을 보고 만들었다는 유명한 일화도 존재한다. 이후, 엘란의 뒤를 이을 엘리스가 탄생하게 된다. 1세대 엘리스가 출시될 때 당시만 하더라도 공차 중량 725kg이라는 엄청난 경량 바디는 세상을 놀라게 했고, 1.8L 로베 K-계열 엔진을 얹어 고작 120마력밖에 내지 못했음에도 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5.8초밖에 걸리지 않아 오랜 시간 동안 운동성능 부문에선 따라올 자가 없었을 정도였다. “무게를 줄이면 모든 게 빨라진다”, “자고로 레이스카는 피니시만 통과할 정도로 버틸 정도로만 가벼워야 한다” 등 콜린 채프먼의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고집한 경량화에 대한 철학 덕분이었다. 대중들에겐 너무도 마이너 한 브랜드의 방향성 로터스가 만든 차들 대부분은 가볍고 작고 낮다. 그만큼 로터스가 만든 차량들 중 덩치가 크거나 키가 큰 사람들은 주행할 때 어려움을 겪거나, 심한 경우 탑승 자체가 불가할 정도로 낮다.

기아가 택시 전용 모델로 출시한다는 이차 예상 디자인 공개됐다

니로 플러스 예상도 / 유튜브 ‘하이테크로’ 니로는 대표 전륜구동 크로스오버 SUV로서 국내외 인상적인 성적을 이어가는 모델이다. 최근에는 신형 모델이 출시되어 국내에서 인상적인 성적도 거둔 바 있는 모델로 나름의 경쟁력을 지속해서 유지해나가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니로의 새로운 행보가 전해졌다. 최근 기아에서 새로운 차종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니로 플러스가 그

르노삼성 QM6 풀체인지 미리보기 버전? ‘르노 오스트랄’ 살펴보기

르노 오스트랄이 QM6 풀체인지? 진화된 르노 패밀리룩 안녕하세요! 오지다(OGDA)입니다 🙂 ​ ​ 르노의 새로운 SUV ‘오스트랄’이 공개됐습니다. 오스트랄은 유럽기준 C세그먼트 (준중형) 급에 속하는데요. 소문에 따르면 이번 신형 오스트랄이 크기를 키운 버전을 출시해 르노삼성의 QM6 풀체인지 모델이 될 수 있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소문대로 르노 ‘오스트랄’이 르노삼성 ‘QM6 풀체인지’로 출시될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건 안 살수가 없다” 포드 브롱코 실제로 보고오니 이런 느낌입니다

지난 3일 포드 코리아에서 포드의 상징적인 오프로드 SUV 브롱코를 출시했다. 브롱코의 역사는 57을 자랑하며, 전 세계 자동차 매니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꼬박 25년 만에 다시금 생산된 모델이다. 강력한 퍼포먼스와 스마트하고 와일드한 주행능력, 간결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통해 새롭게 다시 태어난 브롱코는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 아우르는 전천후 모델로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과연 포드의 정통 오프로더인 브롱코는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을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1세대 브롱코의 정체성을 간직한 뉴 브롱코 뉴 브롱코의 디자인은 레트로함과 동시에 모던한 감각을 뽐내어 현대적으로 완벽하게 재현해 낸 것이 큰 특징으로 다가온다. 각진 브롱코 레터링과 함께 둥근 헤드 램프, 둥근 헤드 램프를 가로지르는 방향지시등은 1세대 브롱코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준다. 브롱코를 디자인할 때 외관과 인테리어의 디자인을 동시에 개발하였다. 되도록 복잡한 디자인의 과정은 배제하고 순수함과 기능성에 초점을 맞추고자 노력하였다. 아울러 간결하고 견고한 디자인을 통해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 혹은 오프로드를 즐기는 오너들에게 상당한 이점으로 다가올 조립식 모듈러 바디는, 기능성을 원하는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가벼운 합금 재질로 패널들을 제작하여 탈착 및 조립의 용이성을 향상시켰다. 브롱코를 상징하는 말 모양의 엠블럼은, 브롱코를 디자인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1세대 브롱코에 적용된 엠블럼을 살리면서 보다 선명하고 뚜렷한 이미지를 원했던 포드는 디자인의 디테일까지 신경 써 엄청난 고민을 하였다고 강조했다. 정통 오프로더 끝판왕 브롱코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클릭! 전작인 SYNC 3 대비 폰트와 인터페이스가 한결 깔끔해졌다.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페어링 모습이다. 연동 속도가 놀랍도록 빠르다. 전반적으로 빠른 반응 속도와 좋은 처리 속도 포드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SYNC 4 (이하 싱크 4) 기술을 브롱코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12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향상된 음성인식을 비롯해 휴대폰 무선기기 연결 기능을 지원한다. 추가로 660W 출력을 가진 뱅&올룹슨 오디오 시스템도 적용된다. 특히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의 연동 속도와 빠른 반응이 인상적이었는데,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때 특유의 버벅임도 존재치 않아 상당히 좋은 인상을 심어줬다. 계기판의 정보 전달 능력은 훌륭하나, 비상등을 비롯한 구동계

“이런 디자인은 상상도 못했다” 페라리 최초의 SUV 실물 유출

페라리의 역사상 최초의 SUV인 프로산게, 2022년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진 만큼 여러 네티즌들에게 관심사로 손꼽히는 차량 중 하나다. 그러는 와중에 최근 프로산게의 실물이 해외 포럼에서 유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